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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인] 대세 헤어아티스트들이 꿈꾸는 미용세상,미용의 현주소를  되짚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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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비스 김혜경 기자] 미래의 미용을 이끌어 갈 대세 헤어 아티스트가 모여 현 미용계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그 해결책을 함께 논의했다. 고객과 함께 하는 살롱의 가치와 살롱의 현명한 운영 노하우까지 함께한 원장들이 전하는 그들만의 노하우와 현명한 방법을 들어본다.

좌담회에 참석한 헤어디자이너는 더퍼스트헤어의 구원 원장, 에리카헤어의 권용은 원장, 박승철안산홈플러스의 김현 원장, 일산 어썸헤어의 박주연 원장, 신림동 아마릴리스의 배우 원장, 왕십리 인디헤어더스타일과 분당 리소헤어 서연점의 소요산 원장, 성남 우리동네머리손질가게의 안재혁 원장, 천안 본헤어의 이창원 원장, 홍대 유일무이헤의 천귀욱 원장, 분당 허지스헤어의 허지영 원장이다.(순서는 주제별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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